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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위기의 시대의 혁신 리더십 -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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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0.08.26 12:07 1,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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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목사

오늘날 현대인들은 소외, 외로움, 우울함 친밀함의 욕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요즘 관계를 원합니다. 그래서 관계의 풍성함에서 일로 나가면 좋습니다. 그런데 일 중심으로 해서 사람들을 움직이려 합니다. 관계지향적인 구조는 무엇인가 하면 공동체인데 공동체가 소그룹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우리가 앞으로 붙들고 가야할 원리입니다. 이것을 Cell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방법론으로 가져가지 말고 영혼들을 돌보는 관점 속에서 현대인들이, 우리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연약함 속에서 어떻게 우리가 그들을 돌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성격적 모델로 갈 것인가로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자꾸 방법론으로 셀을 배우고 구조적으로 바꾸고 하는 것은 실패합니다. 이런 것들은 영혼을 돌아보는 깊은 내면의 애정이 목회자의 밑바닥에 깔려져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그룹을 활성화 하는 이 문제를 자꾸 교회 성장쪽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소그룹을 자꾸 교회 관리적인 차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럼 다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성도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동체성을 어떻게 살려 낼 것인가. 몇 명이 모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결속력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얼마나 결속할것인가 결속력이 없다면 공동체의 미래는 어두운 것입니다. 군중입니다. 군중은 흩어집니다. 우리가 소그룹에 생명을 걸어야할 이유입니다. 목회자가 수의 논리에 빠지면 다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의외로 목회자들이 소그룹에 약합니다. 소그룹에 들어가 소그룹을 하게 되면 목회자는 노출이 됩니다. 이것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더 노출되면 시험 받고 떠나기가 쉽습니다. 개척교회 구조가 위험한 것이 교인들과 다이렉트로 부딪히기 때문에 인격에 노출이 쉽고 삶이 노출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준비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너무나 가까워 위험해지게 됩니다. 친밀할수록 위험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노출 하지 않고서는 소그룹 안으로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소수 그룹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매너부터 다 걸립니다. 소그룹 안으로 들어가면 위험하지만 이 시대의 대안입니다. 친밀감을 원하는 공동체성의 회복은 교회의 본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소그룹을 우리가 어떻게 진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셀파 할 것인지 핵들이 어떻게 잘 돌아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결국은 소그룹은 교회입니다.








이규현 목사  Rev. Gyu Hyun Lee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규현 목사는 말씀과 삶으로 영혼을 깨우는 설교자이다. 특별히 그의 마음은 한국교회를 향한 비전으로 가득차 있다.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로드맵 미니스트리를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겨오고 있다. 

저서로는 <흘러넘치게 하라>, <목회를 말하다>, <다시, 새롭게>, <그대 느려도 좋다>등 다수가 있다. 

                                                                      

로드맵 미니스트리  ROADMAP MINISTRY